신념이 생기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위해 저를 예로 들어볼게요.
1) 나만의 경험
저는 헤드헌터로 경력을 쌓아가면서 직장인들이 40대만 넘어가도 갈 곳이 없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임원급 포지션들 진행하면 정말 이력서 많이 들어오거든요?
근데, 그렇게 훌륭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분들 중에 선택받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요.
그럼 나머지 분들은 뭘 할까요? 아마 치킨집 하지 않을까요?? (치킨집 사장님들께는 죄송합니다 ㅜ.ㅜ,, 그냥 비유적인 의미라고 생각해주세요 ㅡ.ㅡ,,)
2) 나만의 메시지 도출
저는 그래서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리어 독립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커리어독립플랜을 출간했던 거에요.
그리고 제가 던졌던 메시지에 책임을 지기 위해 저는 커리어 독립을 위한 연구, 배움, 경험을 하기 시작했어요. 이 일을 위해서, 필요한 기술,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정말 1억원 가까운 비용을 쓴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 또 다른 지점이 보이더라고요.
3) 나만의 메시지를 실현, 구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욕심
제가 수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며 배우면서 느낀 점은 강의나 책 등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단순 배포된 지식 가지고는 사람은 절대 변화하지 않는다는거에요. 결국 성공은 자기가 하는 거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게 너무 힘들어요. 정말 너무너무. 인내심이 필요하죠. 존버 정신도 필요하고요. 이때 잡아줄 사람이 일대일로 붙지 않으면 안되요. 맞춤형으로 코칭이 들어가지 않으면 변화는 없어요.
그리고 그냥 알아서 해. 가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방향을 제대로 컨설팅 해주는 것도 함께 필요하고요. 그래서 컨설팅과 코칭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나름의 결론에 이르렀어요.
왜, 많은 사람들이 인생역전에 성공하지 못할까를 고민하면서, 책임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나는 이렇게 다 가르쳐 줬으니, 성공은 너의 책임> 이 아니라, 정말 진심을 다해서 책임지고 성공을 돕기 위해서 평생 컨설팅 평생 코칭을 도입했어요.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이죠 ㅜ.ㅜ. 평생이라니.. 저는 다만, 처음부터 성공에의 의지가 있고 저와 잘 맞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판단해요! 정말. 누구도 할 수 없는! 책임 보증 영혼을 다해서 성공을 돕는 서비스요.
영혼을 부어서 타인의 성공을 돕는 이런 일을 과연 신념 없이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일을 AI가 할 수 있을까요?
나 처럼 외로운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욕심
제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는, 제가 그랬듯이. 내가 성공할 것이라고 했을때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이 없는 사람들의 성공을 돕고 싶어요. 정말. 두고봐. 내가 보여줄거야! 라고 외치면서 살았고. 저는 저처럼 외로운 사람들이 성공하는 세상을 만들거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영혼을 담아 쏟아붓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