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아 , 나는 진심이어야 겠구나. 나는 그 누구보다 진심이어야 겠구나."
"나는 정말 나와 함께하시는 분들의 인생역전, 그분들의 성공을 위해서,
80대 20의 사회에서 20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정말 영혼을 바쳐 헌신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사실 일을 성공적으로 잘 해내게 되면 조직이 성장하게 되잖아요. 아마 저도 시간이 지나면 더욱 어엿한 조직의 형태로 무언가를 꾸리게 되겠지요.
그러면 사실, 창업주가 일대일로 모든 회원들을 다 담당하는 것이 어렵잖아요. 실무적인 것들은 직원들이 담당하게 되지요
그리고 창업주의 마인드를 직원들이 그대로 보유하기는 우리 다 아는 것처럼 너무 어려운 일이고요.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 그들에 비해서 제가 가질 수 있는 장점이 바로 <진심> 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대일로 정말 구독자 님이 성공할 때까지 옆에서 하드캐리 하는 거요.
정말 진심을 다해서, 나의 영혼과 모든 에너지를 바쳐서 하는 거요.
이게 내가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요.
그리고 저는 진심은 언젠가는 통한다고 믿거든요.
시간이 걸릴 수는 있지만, 진심은 반드시 통하게 되어 있어요.
어떤 일을 진심으로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차이가 나게 되어 있지요.